'중고차 정비소에 왜 조향사가'…냄새까지 점검한다는 요즘 중고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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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청라지구에 위치한 오토플러스의 직영 중고차 상품화 센터 'ATC'에서 작업자가 전기차 정비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토플러스
오토플러스는 중고차 내부 냄새를 전문 기계로 측정한 뒤 1~5등급을 매긴다. 이 가운데 1~3등급을 받은 차량만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사진 제공=오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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