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목'과 '재목'의 하모니…꿈속 거닐듯, 2500명 관객 숨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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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조성진(왼쪽) 피아니스트가 정명훈이 이끄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크레디아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조성진(왼쪽) 피아니스트가 정명훈 지휘자가 이끄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연주 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제공=크레디아
/사진 제공=크레디아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가운데) 지휘자가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크레디아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가운데) 지휘자가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크레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