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갤러리 앞 짜릿한 우승환호…5월은 NH투자증권 레이디스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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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회 최종일 18번 홀에서 주인공의 탄생을 기다리는 갤러리들.
임진희의 우승으로 막 내렸다.
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갤러리 플라자.
박민지는 이 대회 2021·2022년 우승자다.
이 대회를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 방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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