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삼계탕, 유럽 식탁으로 첫 수출…'관련 수출액 2배 확대 전망'
이전
다음
김정희(왼쪽 다섯 번째)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9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한국 삼계탕의 유럽연합(EU) 첫 수출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수출길 확보에 따라 올해 닭고기 제품 수출액이 지난해(1967만 달러)보다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 제공=농림축산식품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