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고개 드는 ‘흉기범죄’ 도심서 일주일 새 8건…경찰, 조직개편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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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의대생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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