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美대선 상관없이 양국 동맹 탄탄…한일 입장차 있지만 인내하며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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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 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탁상용 패에는 해리 트루먼 미국 전 대통령이 재임 중 강조했던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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