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공존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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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에 주인공인 어린 유인원 노아(오웬 티그), 수나(리디아 펙햄), 아나야(트래비스 제프리)가 바깥 세상으로 떠나며 사진 제공=20th Century Studios
유인원이 지구의 지배자된 세상에서 라카(피터 에이컨)는 노아의 앞에 나타난 인간 소녀에게 ‘노바’(프레야 앨런)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사진 제공=20th Century 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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