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아니지만 장타자처럼 간단히 버디…이예원 2승 시동
이전
다음
이예원이 10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8번 홀에서 웨지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10번 홀 드라이버 샷을 하는 박지영.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