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유리기판 사업 본격 착수…11조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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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가 3월 정기 주주총회 직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이노텍
인텔 엔지니어가 시험용 유리 기판을 들고 있다. 사진 제공=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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