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족 '드림카' 떴다…400마력에 수심 90㎝ 강도 거뜬 '올 뉴 디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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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디펜더 130 P400 아웃바운드는 최대 900㎜ 수심의 강도 건널 수 있다. 사진 제공=JLR코리아
올 뉴 디펜더 130 P400 아웃바운드는 2열 시트를 접으면 바닥이 지면과 거의 수평을 이뤄 차박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 제공=JLR코리아
올 뉴 디펜더 130 P400 아웃바운드. 사진 제공=JLR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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