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이예원, 3관왕 넘어 4관왕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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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이 12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올해로 16회째인데 3만 6000여 관중이 찾아 대회 역대 최대 갤러리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KLPGA
이예원이 12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올해로 16회째인데 3만 6000여 관중이 찾아 대회 역대 최대 갤러리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KLPGA
이예원이 12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4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인데 3만 6000여 관중이 찾아 대회 역대 최대 갤러리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KLPGA
이예원이 12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4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기 전 공략 지점을 확인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인데 3만 6000여 관중이 찾아 대회 역대 최대 갤러리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