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22대 국회, 중대법 유예·근로시간 유연화 등 노동 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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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입법과제 대토론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 노재근 중기중앙회 부회장, 한영수 중기중앙회 부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홍석우 중소기업정책자문위원장, 배조웅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사진 제공=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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