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친환경 신시장' 개척 기업에 통 큰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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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오른쪽 두 번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4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미국 수출입은행(US-EXIM)과 업무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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