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앞두고 쓰러진 50대 참스승…4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이전
다음
장기 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린 고(故) 이영주씨.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