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륜과 사륜을 넘나드는 전기 G바겐의 구동력…LG모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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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울스퇴거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전기 구동 유닛 총괄이 G바겐 전기차의 전동화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몽펠리에=서민우기자
마누엘 울스퇴거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전기 구동 유닛 총괄이 LG마그나로부터 공급받은 전기 구통모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몽펠리에=서민우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G바겐의 45년 역사상 최초의 전기차인 G580을 공개했다. G580에 탑재되는 전동화 플랫폼엔 LG마그나의 구동모터와 중국 CATL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몽펠리에=서민우기자
G580의 전동화 플랫폼에 CATL의 회사 로고가 각인된 배터리가 탑재돼 있다. 몽펠리에=서민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