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원한 노동법원 꺼낸 尹, 5년간 최대 1.1조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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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스물다섯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예산정책처가 작년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노동법원 설치법안’에 대한 비용추계 결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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