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도 안돼 심해 100m 밑으로'…도산안창호함 실감 100% 가상훈련 해보니[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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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해군 잠수함사령부 제909교육훈련전대 조종훈련장에서 본지 이현호 기자가 적 항공가 출현에 따른 비상상황 발생 때 ‘잠수함 긴급잠항’ 훈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제909교육훈련전대 내에 있는 잠수한 훈련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최고의 잠수함은 훈련을 가장 많이 하는 잠수함이다’라는 상징물. 사진 제공=해군
제909교육훈련전대 내에 있는 잠수한 훈련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이곳에서 살아 남아야 전투에서 살아 남는다’라는 상징물. 사진 제공=해군
지난 8일 해군 잠수함사령부 제909교육훈련전대 조함훈련장에서 본지 이현호 기자가 주간·야간·일출·일몰 및 안개나 눈 등의 기상상황, 파고, 저시정 등이 발생한 실제 수상항해 훈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제909교육훈련전대 내에 있는 잠수한 훈련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100번 잠항하면 100번 부상해야 한다’는 상징물. 사진 제공=해군
지난 3월 28일 열린 도산안창호급 전술훈련장 개장식 모습. 박도현(왼쪽 셋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 사업대표, 강정호(왼쪽 넷째) 해군 잠수함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한화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