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때 폰보고 주문확인 위험”…부부배달기사 호소, 대책된다
이전
다음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연 민생토론회에서 한 시민이 배달일을 안전하게 위한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KTV 유튜브 영상 일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