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에서 ‘국가유산’으로…62년만에 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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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출범을 하루 앞둔 16일 정부세종청사 문화재청 마당에 플래카드가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K헤리티지 의의·효과 그리고 미래’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응천(왼쪽 여섯번째) 문화재청장 등 주요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재청
16일 전시 개편 후 재개관한 서울 종묘 향대청에 콜린 진 작가의 ‘레고 오향친제반차도’가 전시되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