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패션기업 신원 ‘베트남공장’서 무슨 일?…직원 351명 입원했다는데
이전
다음
지난 14일(현지시간) 한국 패션기업 신원의 베트남 법인인 신원에반에셀 베트남의 의류공장에서 점심을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인 한 환자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뚜오이째 홈페이지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