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갈라치기 자제” 당부에도…정청래 “당원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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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상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된 우원식(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접견하기 전 포옹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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