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또 '최소타 타이'…세계 3위의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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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쇼플리가 17일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2타를 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AP연합뉴스
5번 홀에서 티샷하는 잰더 쇼플리. USA투데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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