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 남았다…5타차 선두 최경주, KPGA 17승에 ‘성큼’
이전
다음
SK텔레콤 오픈 네 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선 최경주. 사진 제공=K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