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 레이싱 박규승, '미쉐린 퍼포먼스' 앞세워 3라운드 예선 1위
이전
다음
브랜뉴 레이싱의 박규승이 폴 포지션을 거머쥐었다. 사진: 정영대 작가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예선. 김학수 기자
1차 예선의 선두는 오네 레이싱의 오한솔이 거머쥐었다. 김학수 기자
브랜뉴 레이싱의 박석찬이 서킷을 달리고 있다. 사진: 정영대 작가
예선 1위를 차지한 박규승이 '미쉐린 타이어'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정영대 작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