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매체 “한수원, 두코바니 원전 수주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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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왼쪽) 두산그룹 회장이 14일(현지 시간) 체코 플젠에 위치한 두산스코다파워를 방문해 다니엘 프로하츠카 두산스코다파워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원전 핵심 주기기인 증기터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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