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이미지 전략가’…개혁보수 새 사령탑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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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허은아 후보가 수락 연설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개혁신당 공관위원장과 허은아 영등포갑 후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지난 3월 28일 영등포역 광장에서 중앙당 선대위 출정식 중 오렌지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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