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쌀값 18만원대 '뚝'…농도 전남 아우성 '15만톤 시장격리 절실'
이전
다음
전남도는 지난 17일 농협 전남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농협 전남지역본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시·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산 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를 향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