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언더파…완벽한 메이저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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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쇼플리가 20일 제106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올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18번 홀 버디로 우승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는 잰더 쇼플리. AFP연합뉴스
양팔을 들어 올린 잰더 쇼플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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