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서 TSMC 2나노 추격 시급…10나노급 6세대 D램은 격차 벌려야
이전
다음
전영현 신임 삼성전자 DS 부문장. 사진 제공=삼성전자
경계현 신임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진 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