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청소년 자립 돕는다…11번째 삼성 희망디딤돌 센터, 대전서 개소
이전
다음
23일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삼성 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에서 김병준(왼쪽 여섯 번째부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 사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삼성 희망디딤돌 대전센터 내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한 내부 주거공간. 사진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