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미드저니’ 개발사의 포부 'AI 기술로 난치암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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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온코소프트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온코소프트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김진성 온코소프트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온코소프트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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