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45년의 인간 탐구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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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 속 풍요의 땅에서 자란 퓨리오사(안야 테일러-조이)의 인생을 건 복수가 거침없는 질주로 펼쳐진다. 사진제공=Warner Bros.
바이커 군단의 수장인 디멘투스(크리스 헴스워스)는 로마인이나 징기스칸처럼 거대한 무리를 이끌고 사막을 가로지르는 약탈자다. 사진제공=Warner Bros.
디지털 작업과 실제 촬영을 교묘하게 혼합한 조지 밀러 감독이 현장에서 지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Warner B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