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되네” 그 어려운 수술을 구멍 하나로? 암 대가들도 놀랐다 [메디컬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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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후(오른쪽)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하대정맥혈전 동반 신장암을 앓았던 베트남 환자 레 쟝반씨와 퇴원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의료진이 2021년 4세대 다빈치 SP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첫 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홍성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단일공 로봇수술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홍성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로봇수술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