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5㎞로 '뒤쿵'…'탑승자 부상 일어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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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경기도 이천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시속 5㎞ 속도로 뒤 차량이 20도 각도로 앞 차와 부딪혔을 때 탑승자가 어느 정도 상해를 입는지를 측정하는 ‘경미 사고 재현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보험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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