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장애인 근로자 3명 중 2명 비정규직…'노후 준비 4명 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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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달서구 용산동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대구 장애인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 부스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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