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와 함께 작품으로 영원히 사는 권진규 [아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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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규 '선자', 1966년경, 화강석, 19x26x32cm , 이정훈 촬영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1966년경 권진규가 촬영한 선자와 '선자'(테라코타 작품)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진규의 제자이자 작품의 모델이었던 이선자 씨의 소장품 /류지연 촬영, 제공
류지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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