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대로 심판교체? 이해관계 더해진 전남권 의대 공모 '행정불신' 판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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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와 전남도립대는 지난 1월 11일 목포대 별관동 1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23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국립의대 신설 정부 추천을 위한 용역' 착수 기자회견에서 용역 추진 방식 등에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의회(순천·여수·광양·고흥·보성·구례·곡성)가 지난 23일 순천대학교 앞에서 국립의대 순천 유치를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의회
전남 동부지역 7개 시·군(순천·여수·광양·고흥·보성·구례·곡성) 시민단체가 지난 24일 전남도 동부청사 앞에서 전남도의 의대 유치 공모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 제공=전남 동부지역 7개 시·군 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