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실력 좋은 한국 선수들, 더 많은 도전해야’ - 마쯔다 스피릿 레이싱 사카구치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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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스피릿 레이싱(#12) 소속으로 슈퍼텍 24에 출전한 사카구치 료헤이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시작을 알리는 스타트 순간. 김학수 기자
사카구치 료헤이가 동료 드라이버와 교체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비가 내리는 밤, 미끄러운 노면을 달리는 마쯔다 스피릿 레이싱의 #12 '로드스터 CNF 컨셉'. 김학수 기자
내구 레이스의 지속을 위해 브레이크를 교체 중인 마쯔다 스피릿 레이싱. 김학수 기자
피트 스톱을 준비 중인 사카구치 료혜이와 마쯔다 스피릿 레이싱의 미케닉들. 김학수 기자
레이스를 준비하는 사카구치 료헤이. 김학수 기자
마쯔다 스피릿 레이싱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레이스카를 수리, 트랙에 복귀시켰다. 김학수 기자
주행을 마친 사카구치 료헤이가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학수 기자
피트 스톱을 마치고 마쯔다 스피릿 레이싱과 사카구치 료헤이. 김학수 기자
슈퍼 다이큐 '슈퍼텍 24'의 활여한 나이트 레이스 세레머니.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