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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홀려라' 90.9×72.7cm, 캔버스에 아크릴과 복합매체, 2024년 /사진제공=OKNP
안상수 '한글 도깨비' 116.8×91cm, 캔버스에 아크릴과 혼합매체, 2024년 /사진제공=OKNP
부산 소재 갤러리 OKNP에서 전시 중인 안상수 '홀려라' 연작 /사진제공=OKNP
한국의 1세대 타이포그래피 아티스트이자 예술가로서 서울시립미술관 개인전을 비롯한 해외 미술관 전시를 지속해 온 안상수가 OKNP 부산에서 생애 첫 갤러리개인전 '홀려라'를 6월9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제공=OKNP
이효리, 황희찬 등의 타투로 유명한 안상수의 '생명평화무늬'는 인간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동식물과 모든 생명체가 공존하는 세상을 상징한다. /사진제공OKNP
안상수 ‘샥티(shakti)’dkst,145.5×112.1cm, 캔버스에 아크릴과 복합매체, 2024년 /사진제공=OK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