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조 '냉난방 공조 시장' 겨냥…삼성전자, 북미 합작사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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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EHS가 3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냉난방 공조 전시회 'MCE 2024'에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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