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성심당 “월세 1억 넘으면 짐 쌀것”…4억 요구 코레일에 ‘최후통첩’
이전
다음
성심당 대전역점 직원들이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