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정치 거물·잠룡급 초선들, 여의도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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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당선인(오른쪽)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4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지난 16일 오전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당선자 총회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이 지난 21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