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체코 원전 수주전 공략 고삐
이전
다음
백정완(뒷줄 오른쪽 세 번째) 대우건설 사장이 지난 28일 체코 프라하에서 두코바니 지역인사들과 신규 원전 사업에 관해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