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찾아주고 싶어서'…주운 카드로 '300원' 긁은 여고생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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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임관 제주서부경찰서장이 정영채(왼쪽 첫번째)·조서원(〃두번째) 학생과 강경희(〃네번째) 농협은행 제주도청지점 부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함께 서 있다. 사진 제공=제주서부경찰서
제주도에서 60대 남성이 분실한 신용카드를 습득한 정영채·조서원 학생이 19일 편의점에서 카드와 300원을 맡기면서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JIBS 보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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