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관리도 AI가…LGU+ '스마트 축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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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이 스타트업 유니아이와 함께 개발한 ‘AI 양계 스마트팜 서비스'를 활용해 양계장을 관리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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