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1호 법안’은 교통약자법…서미화, ‘3박4일’ 밤샘 대기
이전
다음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오전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접수센터에서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률안(교통약자법 개정안)'을 접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