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8만원’ 입덧약 치료제, 내달부터 건보 적용… 비상진료체계에도 188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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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건복지부
30일 열린 2024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 회의의 모습. 사진 제공=보건복지부
3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내원객들이 대기 번호표 발급기 앞에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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