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같은 스타 교수 나와야' 국가대표 이공계 총장이 본 기술패권 경쟁 생존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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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철(왼쪽부터) 광주과학기술원 총장과 김성근 포스텍 총장, 이건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유재준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총장포럼’에 참석해 대담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총장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성근 포스텍 총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총장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4’의 특별포럼으로 진행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총장포럼’ 참석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총장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총장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건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총장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유재준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장(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이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총장포럼’에 참석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