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처 손잡은 카카오모빌리티…'한국형 UAM' 상용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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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욱(오른쪽)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과 니킬 고엘 아처 최고사업총괄책임자가 UAM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후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카카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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