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3년째 참석…‘인재 제일’ 의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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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앞줄 왼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제라딘 라이언 아일랜드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수녀, 피터 박 하버드의대 교수 부부, 랜디 셰크먼 UC버클리 교수,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 이수인(뒷줄 왼쪽부터) 워싱턴대 교수, 한강 소설가, 킴벌리 브릭먼 미 국립표준기술연구소 연구원, 혜란 다윈 뉴욕대 교수 부부가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4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호암재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1일 제34회 호암상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 중구 신라호텔 입구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